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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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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식탁 의자로 괜찮은 보미 유아 식탁 의자 2014. 11. 10. 07:00 이제 아가 미바뤼도 너무너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첫 생일이 되기도 하구요. ㅎㅎ. 그런 아가 미바뤼는 정말 좁디좁은 집을 아주 잘 돌아댕기는데요.. 문제는 이제 지난번에 한 번 이야기했던 대여했던 위고[바로가기]도 반납하고, 엄마 아빠가 집에서 평온이 밥을 먹기 위해서는 뭔가 대책이 필요했지요.. ^^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면서 저의 와이푸님께서는 역시 또 폭풍 검색 후 결론을 내린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이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품절이 되어서 구할 수가 없었답니다.ㅠㅠ. 그래서 우리는 저렴하게 구할 겸 중고를 찾게 되었지요. 그리고 영등포까지 달려가서 구했지요... 단 돈.. 2마넌에~~^^. 그리고 집에 와서 겁나게 빨고 닦고 ㅎㅎ... 물론 우리 와이푸님께서 ..
아가 미바뤼 270일 기념 역대 장난감에 대한 기록~~ 2014. 9. 15. 07:00 얼마전 추석에 아가 미바뤼는 태어난지 270일을 찍었답니다. 9개월을 맞췄네요. ㅎㅎ. 그 기념으로 역대 아가 미바뤼의 손을 스쳐지나간 장난감들을 정리해볼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ㅎ. 왜 그러냐구요? 뭐 그건.. 그냥 그러고 싶어서요. ㅎㅎ&^^미바뤼가 태어난 직후 부터 대략 4주 정도 탑승하셨으며, 지금도 집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무료입니다.^^. 바로 태아보험에 가입하고 가입선물로 받은 거거든요. 이름은 타이니 러브 바운서입니다. 모빌과 진동 기능이 있습니다만~~ 정작 사실 아가 미바뤼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ㅠㅠ. (공짜라 그랬나?^^)그다음 유아용품 대여점에서 아가 미바뤼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크래들 앤 스윙입니다. 은근 이쁘고 또 인테리어 효과도 괜찮은 편이며, 손님이 왔을때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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