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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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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인벤터를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아두이노 보드의 LED 끄고 켜기 2018. 3. 7. 08:00 앱 인벤터를 이용해서 정말 손쉽게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학습[바로가기]했었는데요. 그리고, 아두이노에서 블루투스를 또한 손쉽게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바로가기]도 학습했구요. 오늘은 이 둘을 합쳐 볼려구요^^. 아두이노에 HC-06 블루투스 모듈이 연결되어서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통신으로 아두이노의 LED(또 LED입니다.ㅠㅠ)를 끄고 켜보는 거죵... 당연히 앱인벤터[바로가기]를 이용하구요. 일단 [바로가기]를 통해 앱인벤터 홈페이지로 이동하구요~~ Designer 화면 구성하기 Viewer화면을 저렇게 꾸밀 겁니다. 너무 쉽기 때문에 살살 따라 가시면 됩니다.HorizontalArrangement를 저렇게 총 5개로 배치하구요.첫 번째 것두 번째...세 번째...네 번째....
Processing에서 안드로이드 모드로 접근하기 - 폰에서 실행 ~ 2018. 1. 15. 08:00 한 때 Processing에 끌려서 참 많은 공부를 했었고, 그 내용 중 일부를 블로그에도 올리면서 별도로 카테고리[바로가기]도 만들었는데요. 마지막 글이 2016년 8월이더라구요. ㅎㅎ. 이번에 오랜만에 프로세싱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프로세싱에서 안드로이드 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이야기할려구요^^프로세싱 IDE 화면입니다. 참 아두이노스럽죠^^ 그래서 더더욱 아두이노랑 잘 맞다고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두이노의 예전 버전은 실행될 때, Processing으로 만들었다는 문장이 들어가 있었는데 지금 없는 걸 보니 바뀌었을 수도 있겠네요.. 뭐 아무튼...저 부분의 Java를 눌러서Android로 바꾸면 안드로이드 폰용 앱을 생성할 수 있는데.... 뭐 하나 더 해야합니다.저런 창이 뜨는데..
맥(MacOS)에서 안드로이드 폰 연결 2017. 4. 14. 09:30 제 폰은 G2입니다. 바꾸고 싶지만..ㅠㅠ. 뭐 그냥 노예계약에 종속되어 살아가고 있는 중이죠.... 또 최근 맥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는 중이구요... 그런데.. 한 번도 그런 시도를 안하다가 (왜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 생각없이 G2 안드로이드 폰과 맥을 연결했더니..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ㅠㅠ. 아 맥에다 뭔가를 설치해야한다는 걸 알았죠^^[바로가기]에 가서.. 맥에 설치하는 뭔가를 해주어야하네요^^ 네.. 안드로이드 파일 전송이라는^^ㅎㅎ 아주아주 잘 동작하네요^^ 그냥 제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윈도보다 좀 더 빠르고 간결하게 전송되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자 file manager 2015. 7. 15. 07:00 뭐 성격이 그리 깔끔한 편이 아니라서 그냥 저냥 폰을 사용할때는 아무런 세팅도 하지 않고 그냥 쓰는 편인데요. 뭐 어차피 저의 오래된 스마트폰은 이미 와이푸님과의 대화용, 회사에서 호출용, 및 화장실에서 뉴스읽기의 기능만 딱 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ㅠㅠ. 그런데.. 블로그 놀이를 하다가 매번 폰의 사진을 케이블을 연결하고 받아오는게 귀찮아서 찾아보니 괜찮은 앱이 있더군요^^파일 관리자라는 앱인데요.[바로가기] 괜찮은 듯 해서 살짝 소개할까합니다.^^첫 화면인데요. 한 눈에 파일 종류별 구성을 알 수 있지요.물론 이런 기본적 기능에도 충실한듯 합니다.스토리지 분석을 통해 어느 폴더가 많은 용량을 차지하는지 알려주기도 하네요^^또 다운로드 항목을 찾아서 이상한것들은 언능언능 삭제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
어~ 구글 안드로이드 미니 PC 혹은 TV 2014. 2. 27. 08:00 제가 일하는 회사의 한 연구원이 요즘 DLP 프로젝트를 이용한 3D 프린팅을 연구중인데요. 이 아이가 좀 더 아기자기한 아이디어를 내다가 구글 안드로이드 미니 PC를 구해서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던 거죠. 그 주위를 알짱거리던 저는 딴건 모르겠고, 요~ 모니 PC가 꽤 관심을 끌더라구요^^.요렇게 박스안에 들어가 있더군요. ANDROID 라는 로고와 Mini PC라는 글자와 TV Dongle이라는 글자가 보이네요.열어봤더니 꽤 심플합니다. 요즘의 추세니까요. 그런데 한가지 본체를 쥐었을때 느낌이 그렇게 고급스럽진 않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가격은 대략 10만원이 좀 넘더군요.그리고 마우스와 키보드도 필요합니다. ㅎㅎ~~ PC 니까요?^^USB 포트가 하나가 있길래, 허브로 연결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
개발자에게 혁신을 줄까? BeagleBoard 비글보드 소개 2013. 6. 10. 12:57 요즘 너무도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했네요. 비가 온다는 소식도 있긴 하던데 말이죠. 오늘은 살짝 재미난 보드를 하나 소개할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비글보드 -Beagle Board- 그 중에서 Black버젼이에요.이렇게 말썽꾸러기 비글 강아지 캐릭터가 있는 박스 포장의 제품입니다. BeagleBone Black이지요.참으로 간단한 메뉴얼??과 함께 있습니다. 그냥 웹페이지 주소와 간단한 설치 단계가 적혀있어요.뭐 간단하죠? 요런 포장은 이제 애플 덕분에 우리에게도 꽤 익숙한 방식이죠^^동봉된 USB 케이블을 PC와 연결해주면 됩니다.혼돈될건 없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PC와 바로 연결이 됩니다.탐색기에서 확인해보시면, 저렇게 BeagleBone Getting Started라고 잡힙니다. 여기서 살짝 들어가보..
안드로이드 음악 플레이어 어떤걸 쓰시나요? - NRG Player - 2013. 5. 13. 18:19 전 몇 년 전 부터 iPhone3, iPhone4S 그리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iPAD2까지 애플기기만 사용하다가, 반년 전쯤 부터 갤노트2로 폰은 바꿔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폰때는 아이폰의 기본 음악재생프로그램을 잘 쓰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로 바꾸면서 기본 플레이어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폴더별 재생이나, 재생목록 편집등등의 이유로 말이죠. 그래서 이것저것 찾다가 두 개가 마음에 들어서 비교를 했습니다. 앗.. 안타깝게도, 제 귀는 그리 성능이 우수하진 못해서 음질~~은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ㅎㅎ^^바로 n7player와 NRG Player입니다. 먼저 n7player를 보면이런 독특한 비쥬얼을 보여주고 있어요. 약간 어지럽기도 한데, 또 재미있기도 하거든요^^여기서 앨범이나 폴더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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