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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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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ock의 MakeBlock의 로봇 제품을 만져보았습니다. 2018. 4. 2. 08:00 제가 처음 블럭코딩이라는 세계를 구경했을때는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다가... 블럭코딩은 피지컬한 실체를 가지고 놀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엔트리라는 S/W와 아두이노를 연결하는 것을 해보고 재미있어 했었죠.[바로가기] 그리고, 또 일상에 빠져있다가... 페이스북을 통해 메이커세계에서 참 유명하시고 또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신 선생님(^^)[바로가기]에게서 mBlock이라는 아이의 존재를 전해듣고 또 급하게 테스트[바로가기]를 해보고는 mBlock이 아두이노와 연결성이 좋다는 점과 아두이노 standalone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바로가기]에 큰 장점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mBlock의 MakeBlock에서 공급하는 로봇을 한 번 가지고 놀고 싶어졌죠... 제 ..
스크래치와 아두이노의 연결 mBlock 2018. 2. 26. 08:00 최근 블럭코딩에 대해 탐구 중 아두이노와 연결도 해보고 하면서 엔트리를 사용해보았는데요[바로가기] 사실 스크래치를 더 먼저 테스트를 했죠. 그러나 저는 목적이 아두이노와의 연결이라서 스크래치는 살짝 혼돈스러웠습니다. 물론 스크래치도 당연히 아두이노와 연결이 되는데... 이게 처음 접근할 때 혼돈이 있을 정도로 깔끔하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다시 이것 저것 확인하다가 mBlock이라는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두이노와의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놀랬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사용해보니 괜찮은 아이인듯 해서 소개글을 블로그에 남기기로 했죠. mBlock은 mbot이라는 로봇을 구동하는데 잘 맞춰진 모양입니다.그리고 일반 아두이노는 아니지만, mbot에 한해서는 모바일(tablet, phone) 장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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