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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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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가 미바뤼의 첫 생일 - 돌이었습니다.~~~^^ 2014. 12. 15. 07:00 항상 이야기하는 [바로가기] 아가 미바뤼는 이천십삼년 십이월 십삼일 세시 삼십삼분에 아주아주 눈이 많이 오던 그 때 태어났었답니다. 그렇게 태어난 우리 아기 미바뤼는 또 이렇게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남기며 1년이 지나도록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가 미바뤼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네요~~^^ 사실 이 곳 봉래헌에 가족끼리 식사로 돌잔치를 대신할 생각을 했을때만해도 [바로가기] 한 여름이어서 추위에 대한 대비가 좀 부족했죠.ㅠㅠ. 그래서 이곳에서 가족끼리 걷고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을거라 상상했지만... 현실은 아가 미바뤼는 감기에 걸려서 콧물이 나오고, 다들 추워서 실내에서만 있었죠.ㅠㅠ. 그래서 봉래헌이 주는 이 느낌은 참 좋답니다. 어차피 식사는 한 번에 딱 네 팀만 할 수 있으니 조금만 일..
메이필드 호텔에 있는 봉래헌에 놀러갔다가 호텔 둘러보기~~~^^ 2014. 7. 29. 13:14 우리 가족은 이번 월요일인 어제부터 내일까지 휴가 중입니다.^^. 그러나~~~ 이 휴가는 어린이집이 쉬면서 아가 미바뤼를 돌보기 위한 휴가지요^^. 흠... 그래서 방콕~ 중입니다. 물론 하루에 한번씩 왕복 1~2시간 거리를 한 군데씩은 놀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메이필드 호텔을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제 몇 개월 있으면 아가 미바뤼의 첫 생일이거든요. 그러나 바쁜 현대에 돌이니 뭐니해서 소중한 주말에 부담주는 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가족끼리 식사하는 자리로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살짝 분위기를 잡고 좀 더 사진으로 남겼을때 뭔가가 남을 만한 곳을 찾게 되네요. 그러다가 이 곳 메이필드 호텔에 있다는 봉래헌~을 찾아보게 되었지요.메이필드 호펠 입구입니다. 살짝 괜찮은 느낌이에요^^거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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