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바뤼

(142)
아가 미바뤼의 레고 장난감과 레고 전용 책상 만들기 2017. 3. 27. 08:00 요즘 이것 저것 많은 일에 정신이 팔려있는 아가 미바뤼의 아빠때문에 미바뤼 엄마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부터 어린이집이 바뀌었고.. 기존의 영유아 어린이집처럼 한 선생님이 3명 아이를 봐주던 체계에서 지금은 십여명의 아이를 보기때문에 아가 미바뤼에게도 꽤 힘든 나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가 미바뤼의 장난감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아가 미바뤼의 엄마에게 들었던 모양인데요. 그래서 아빠가 바쁜와중에.. 엄마가 큰 작업을 했네요~.. 오늘은 그 이야기입니다.^^짜잔~ 이게 뭘까요^^ 바로.. 아가 미바뤼의 레고 장난감을 올려놓을 책상의 DIY 제품입니다. 특히 저 노란색 다리는 따로 구매한 것이랍니다. 아가 미바뤼의 엄마의 말에 따르면 원래 다리는 접히질 ..
USB로 바로 충전되는 건전지(AA/AAA)를 소개합니다~~ 2017. 3. 22. 08:00 오늘도.. 살짝꿍... 작은 아이디이로 반짝거리는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USB로 충전하는 건전지입니다.^^. 응? 뭔?? 하시겠지만~ 바로 그림을 보시면 아실거에요~~^^아이센스 충전기입니다. AA사이즈도 있고, AAA사이즈도 있습니다. 그런데... 케이스안에 USB 케이블 보이시죠? 저게 뭘까요^^저 케이블은 USB에 연결하고 마이크로5핀 단자가 두 개가 나온 케이블입니다.~바로 저렇게 건전지에 바로 연결해서 충전하는 거지요~~~^^바로.... 충전을 시작했습니다. 충전 중일때는 빨간불이 들어오네요~용량도 1200mA로 좋습니다.^^ 충전이 다 되면 파란불로 바뀌는 군요^^응? 뭘까요 우리 아가 미바뤼의 장난감인데요~~저기에 건전지를 충전기로 ~~충전 완료후 넣었습니다.^^ㅎㅎ 이..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겨울놀이 신나게 한 아가 미바뤼 2017. 1. 31. 08:00 제가 요즘 주말까지 일하면서 아가 미바뤼와 그 흔한 눈썰매한번 타지를 못했네요ㅠㅠ. 얼마전에 아가 미바뤼 엄마가 알아보고 출동한 곳이 집 근처 안양 종합 운동장의 수영장에 만들어둔 겨울 축제입니다.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뭐 그러더라구요^^ㅎㅎ 보드복을 입은 아가 미바뤼입니다. 엄마아빠가 추운 겨울에 괌으로 놀러가버려 어쩌면 눈이 신기하지 않을까 생각들더라구요^^저 튜브는 입장료를 내면 무료로 빌려주더라구요^^그런데 눈썰매 타러 간건데 아가 미바뤼는 빙어 잡는데 빠져버렸습니다.^^처음에는 잡아 주면 그냥 좋아하더니~~~겁없이 손으로 잡습니다.^^그 다음에는 저렇게 지가 잡겠다고 ~~~뭐 빙어를 많이 풀어놨더라구요^^ㅎㅎ 저렇게 잡고 좋아하더라구요^^ 월산 낚시 표지 모델~~~~ 포스입니다.잡은걸 ..
36개월 아기 놀이방 version 3.0 for MiBaRui 2017. 1. 23. 08:00 아가 미바뤼가 22개월이 되던때에 아가 미바뤼 방 1.0을 릴리즈[바로가기]했었는데요. 그 후 약간 확장해서 다시 2.0을 28개월 시점에 릴리즈[바로가기]를 했었구요.... 이제 아가 미바뤼가 36개월이 된 이 시점(실제 이 글은 37개월 시점에 올리지만^^)에 아가 미바뤼의 방 3.0을 릴리즈할려고 합니다.일단 릴리즈 2.0의 방을 PC방으로 하고 원래 PC가 있던 방을 아가 미바뤼에게 주기로 하고 이렇게 깔끔하게 시작을 했답니다. 언제나 죄송한 아랫집분들을 위해 저렇게 매트를 깔았죠....이렇게 깔끔하게 그냥 유지하고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이번 3.0을 위해 새로 추가한 아이템입니다. 아가 미바뤼를 위한 책장.....이죠^^그리고 1.0때부터 따라오는 저 이쁘장한 코끼리 스티커도~~~ 다시 자기..
아가 미바뤼 in Guam 2016 2016. 12. 19. 08:00 제가 미바뤼 in~~~ 시리즈를 시작한건 2015년에 다녀온 괌이었는데요^^ 그리고 사이판에서도 즐거웠지요. 이번에 괌은 구분지을려고 Guam 2016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Guam 아가 미바뤼의 괌 여행 - MiBaRui in Guam Saipan 아가 미바뤼 in Saipan 서울대공원 미바뤼 in 서울대공원 (과천) 헤이리 미바뤼 in 헤이리 에버랜드 미바뤼 in 에버랜드 이번 괌 여행은 아가 미바뤼가 34개월이 되면서 정말 잘 놀다 온것 같습니다. 이제 바다와 수영장을 즐길 줄 아는 아가가 되었어요^^ 문제는 다녀온지 2개월이 지났는데 지 엄마 폰의 괌 사진을 보고 자꾸 가자고 그러네요.ㅠㅠ. 항상 그렇듯 떠나는 비행기~ 공항은 참 설레입니다.^^ 아가 미바뤼는 비행기를 타는자세가 참 잘되었어..
2016년의 마지막을 기념할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가 미바뤼^^ 2016. 12. 14. 08:00 전.... 어릴때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잠시 다닌 교회나 또 잠시 다닌 성당에서... 혹은 길거리~, 학교... 우연히 놀러간 친구네집...에서 본것 말고... 정작 저는 본적이 없었어요... 이제... 아가 미바뤼가 얼마전에 길가 커피숍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집에 가져가자고 조른게 발단이 되었지만~ 여하튼 저희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나 만들었답니다.^^. 물론 당시 야근으로 집에 없던 아빠 대신...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만들었지만 말이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참 저희 가족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를 정리하는 의미를 가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내년에 보낼 아가 미바뤼의 어린이집을 결정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다가 이제야 정해졌구요... 아가 미바뤼의 아빠의 위치..
괌에서 물놀이를 제대로 즐기는 아가 미바뤼 2016. 11. 28. 08:00 아가 미바뤼의 두 번째 괌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었는데요... 아가 미바뤼는 첫 번째 여행때는 잘 놀긴 했는데 바다는 생각보다 무서워하던 아가였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수영장 바다.. 가리지 않고 마구마구 즐기더라구요^^ 모시고(^^)간 엄마 아빠는 덕분데 또 즐거웠지요... 그래서 오늘은 괌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아가 미바뤼를 보여드릴려구요^^. 사실 왜 여행지로 괌~ 이냐고 누가 저에게 물으면... 한 2~3가지 이유중에서 분명 아가를 데리고 가서 놀기에 정말 좋아서~ 라고 이야기할 것 같네요^^일단~~ 쉬는 자세부터가 다르죠^^비록 안경이 조~금 삐뚤어졌지만 말이죠^^아가미바뤼가 정말 좋아했던 저 미끄럼~~~~어찌나 좋아하던지 ~~~~ 참 표정 좋죠?^^저 수영복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솜씨지만...
괌 Guam 투몬 비치의 하얏트 호텔 2016. 11. 14. 08:00 최근 저희는 저희 결혼기념일에 맞춰 괌을 한 번 더 다녀왔었는데요. 이번에는 호텔을 두 군데를 다녔습니다. 첫 번째는 온워드 호텔[바로가기]이었구요. 두 번째는 오늘 말씀드릴 하얏트 호텔입니다. 이렇게 해서 괌에서 저희는 아웃리거 호텔에 이어 세 번쨰 호텔을 경험하게 되네요.^^ 온워드호텔이 수영장에 포커스가 맞춰져있고, 우리나라로 치면 약간 콘도같은 느낌이었는데요. 하얏트는 당연히~ 호텔이죠^^괌은 위 지도에서 북서부가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흰 지난번에 남쪽을 일주하기도 했었는데요^^그 중에서도 호텔은 투몬비치와 아가나 지역에 모여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분위기를 보면 투몬 비치가 중심이지요. 네... 제일 위에 니코 호텔부터, 제일 아레 힐턴 호텔까지가 중심이지요^^ 그러나~~~실제로는 저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