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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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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미바뤼에게 새 집이 생겼어요~~^^ - 스텝2 - 2017. 5. 2. 08:00 아가 미바뤼는 정말정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주 엄마아빠에게 혼나고 또 금방 방긋 웃고 하면서 잘 지내지요... 그러다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눈여겨 봐둔 장난감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저희 집 근처 군포에서 어느 엄마가 중고로 내놓았길래 언능 화물차와 함께 달려가서 가져왔답니다. 응? 화물차? ㅎㅎ 네.. 바로 아가 미바뤼의 집이거든요...^^ 승용차에는 실리지 않아요~^^엄청나죠?^^ 화물비는 2만5천원이고, 집은 중고로 10만원에 가져와서 합쳐도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깔끔한 아가 미바뤼의 엄마 손에 다시 세탁 수준의 청소를 마친후 저렇게 아가 미바뤼의 방에 안착했지요~초인종과 문.... 저걸 놓자마자 아가 미바뤼는 들어가 버렸어요^^ㅎㅎ 그러고 저렇게 등장하네요~~~^..
40개월 아가 미바뤼가 아끼는 또 하나의 장난감 큐볼루션 2017. 4. 3. 08:00 아가 미바뤼가 즐기는 장난감 1위는 최근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만들어준 레고[바로가기]와 또 예전 아가 미바뤼가 코코몽[바로가기]에서 엄청 좋아하던 큐볼루션이라는 장난감입니다. 이 큐볼루션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기억해 두고 있다가 중고카페에 올라오자 마자 언능 구매하신 제품이시지요^^물론~ 이 상자는 따로 구매했죠.. 장난감 보관하기에 딱 좋습니다.^^요게 큐볼루션입니다. 블럭과 블럭은 자석을 연결되고, 길을 만들어서 구슬을 굴리는 방식이지요^^ 어른이 가지고 놀아도 은근 재미있습니다.^^저렇게 길을 연결하며 만들 수 있지요^^내려가는 길과 기둥들... 뭔가 재료가 더 있으면 꽤 웅장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저 멀리 아가 미바뤼의 빵이 보이네요^^큐볼루션의 블럭 결합력이 괜찮더라구요...그리고 저..
아가 미바뤼의 레고 장난감과 레고 전용 책상 만들기 2017. 3. 27. 08:00 요즘 이것 저것 많은 일에 정신이 팔려있는 아가 미바뤼의 아빠때문에 미바뤼 엄마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부터 어린이집이 바뀌었고.. 기존의 영유아 어린이집처럼 한 선생님이 3명 아이를 봐주던 체계에서 지금은 십여명의 아이를 보기때문에 아가 미바뤼에게도 꽤 힘든 나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가 미바뤼의 장난감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아가 미바뤼의 엄마에게 들었던 모양인데요. 그래서 아빠가 바쁜와중에.. 엄마가 큰 작업을 했네요~.. 오늘은 그 이야기입니다.^^짜잔~ 이게 뭘까요^^ 바로.. 아가 미바뤼의 레고 장난감을 올려놓을 책상의 DIY 제품입니다. 특히 저 노란색 다리는 따로 구매한 것이랍니다. 아가 미바뤼의 엄마의 말에 따르면 원래 다리는 접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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