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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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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GPO의 괜찮은 카페~ Port of Mocha 2023. 1. 27. 08:00 괌 GPO는 많이들 가시는 장소죠. 거기에는 한국보다 엄~~청 저렴한 Tommy 옷 가게가 있고, 또 괌에서 가장 맛난 시나몬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파는 가게도 있죠. https://pinkwink.kr/1053 괌(Guam)에서 가장 맛있는 시나몬~~~ 괌은 사실 막 여러번 가고 싶은 맛집은 딱 없어요^^. 뭐 그래도 음식점은 많으니까 잘 돌아다니면 되죠^^ 그런데... 덥디 더운 괌에서 한번 이상은 꼭 가게 되는 GPO에 괌에서 제일 맛있는 시나몬을 pinkwink.kr 아무튼 한국분들은 GPO를 꼭 한 번씩은 가실겁니다. 그 곳에 또 다른 카페 하나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GPO에 하겐다즈 아스크림 가게를 찾는 분들이 많죠. 왜냐구요? 그 가게 옆이 화장실가는 통로 거든요^^ 그 맞은편 쥬얼리샵 옆..
괌 니코와 두짓 비치 리조트의 세탁실 비교 2023. 1. 11. 08:00 괌의 중심지는 투몬 비치입니다. 그 곳 한 가운데에는 예전 아웃리거, 지금은 두짓 비치 리조트가 있습니다. 또 투몬의 북쪽 끝에는 니코 호텔이 있습니다. 문득 이 두 호텔의 세탁실을 거의 동시에 경험하게 되어 그걸 비교해보고 싶었습니다. 위 사진이 니코 호텔에서 바라본 두짓타니와 두짓비치 호텔이구요. 위 사진이 두짓 비치에서 바라본 니코 호텔입니다. 니코 호텔의 세탁실 니코 호텔은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로 빠지기 직전 세탁실로 가는 문이 있습니다. 세탁실이 약간 외부에 있어서 가는 길이 답답하지 않고, 탁 트여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세탁기에 30분 정도, 건조기에 45분 정도를 소비하므로 방에 올라가서 쉬거나, 혹은 로비에서 쉬거나 하면 됩니다. 세탁기나 건조기 모두 25센트 동전 8개(2달러)를 넣어야 ..
괌 마이크로네시아몰의 Funtastic Park와 키네틱아트 MIMO by George Rhoads 2019. 7. 17. 08:00 괌 여행을 최근 .. 그러니까.. 2019년 봄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아웃리거 호텔을 소개하면서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마이크로네시아 몰에 있는 Funtastic Park라는 곳과 역시 마이크로네시아 몰에 있는 한 키네틱 아트 조형물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이크로네시아몰안에는 어린 아이가 놀만한 놀이 공원이 있답니다.마이크로네시아몰 2층에 가면 저 한국 식당 너머~저 멀리 펀타스틱 파~크 Funtastic Park가 보입니다.그 안에는 회전목마가 먼저 눈에 띕니다. 사람이 없고 한적해서, 거의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혼자 타고 노는 진기한 경험을 우리딸 미바뤼가 하고 있지요.정말 한~적하답니다.다른건 몰라도 이 한적한 곳에서 타는 회전목마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나쁘지 않죠&^^기르고 저 너머 어딘..
아이와 함께 즐기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2019. 6. 19. 08:00 저희 가족은 괌여행을 몇 번 다녀왔었고, 그 때마다 인천공항을 이용했었습니다. 그 전에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이용했었습니다. 한 번은 제1터미널의 라운지 이야기도 했었지요. 그 때가 2016년이었네요^^. 그리고도 저희는 공항에 놀러를 자주 갔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제2터미널의 전망대 이야기도 했었네요. 여행은 안가지만, 공항에는 자주 놀러갔었지요^^. 최근에는 정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또 괌으로 간거죠^^. 이번에는 제2터미널을 이용해서 괌으로 다녀왔네요. 이왕 가는 길에 7살, 65개월 딸과 함께 즐기는 인천공항 2터미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응? 갑자기 왠 드라마... 네.. 여우각시별이라는 이 드라마는 공항이 배경이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제2터미널이 배경이었지요.그건 아마, 제2터..
나리타 공항 - 칼라운지 2018. 9. 19. 22:00 비행기 타려면 가는 곳은?? 공항~~~ ㅎㅎ. 공항에서 면세점 놀이하는 것도 좋죠... 그러나.. 몇 번 공항을 이용하다 보면 면세점에서 딱히 살것도 없어서.. 그냥 어디 편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가 많을 겁니다. 그럴때 저희 가족은 항상 라운지를 이용했었지요. 해외 여행이라봐야 뭐 일이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니 신용카드 잘 선정해두면 연회비가 아깝지 않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는 인천공항의 허브 라운지를 좋아하구요. 또 그렇게 자주 간 괌의 사간 라운지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마카오에서도 라운지를 애용했죠. 그런데 이번에 제가 가족을 두고 혼자 미국으로 다녀오게 되었지요. 중간에 나리타를 경유하는데, 제가 나리타 공항에서 딱히 뭐 할게 없어 보여서 앞선 세 개의 라운지를 이용했던 PP카드를 들고 기웃거려..
미바뤼 in Guam 2017 - 네 돌 기념 2018. 2. 5. 08:00 저희 가족은 참 괌을 좋아합니다. 처음 괌을 다녀온 것이 아가 미바뤼가 엄마 뱃속에 있었던 태교여행[바로가기]이었구요. 그때가 2013년이었지요. 그리고는 2015년 돌 기념으로 다시 괌을 방문했지요^^[바로가기]. 그리고 두 돌 기념으로 사이판으로 놀러를 갔었습니다.[바로가기]. 그리고 세 돌 기념으로 또.. 또 또.. 괌으로 갔었죠^^[바로가기]. 그리고 뭐 아무런 기념일 아니지만 그냥 땡겨서 갑자기 마카오로 훌쩍 떠나버렸었죠^^[바로가기] 그리고... 네 돌 기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또 괌으로^^항상 아가 미바뤼는 공항에서 참 잘 지냅니다. 공항을 무슨 안방처럼^^아가 미바뤼는 언제나 잘 잡니다.^^이렇게 잘 자다니... 아가 미바뤼는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잘 놀았죠. 저 자동차를 무쟈게 좋아..
괌 동쪽 태평양을 보며 먹는 버거 - 제프버거 2017. 10. 27. 08:00 괌은 동쪽으로 갈 일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서쪽 투몬 근처에서 놀게 되죠.. 호텔도 그렇고... 그러다가 남쪽으로 투어를 떠나게 되면 동쪽으로 돌게 되는데, 그 때 지나가게 되는 곳에 제프버거가 있습니다.투몬에서 바로가면 멀지 않은데 보통 남쪽으로 해변을 따라 돌다가 가면 점심때쯤 도착하는듯 합니다. 주차할 곳도 충분하구요...ㅎㅎ 아가 미바뤼가 재미있어할 만한 포토죤도 있네요^^입구입니다. 기념품 샵도 있더라구요...가게 내부인데요... 약간 맥주한잘 하고 싶은 분위기이기도 합니다.이 때는 날씨가 흐렸지만, 맑을 때는 여기서 보는 저 바다가 아주 좋을 것 같았죠...네.. 사람들도 저렇게 바다 (그것도 태평양^^)를 보면서 쉬더군요...뭐.. 찬물과 얼음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버거나 치킨 너겟..
MiBaRui in Macau 미바뤼 in 마카우 2017. 9. 1. 08:00 아가 미바뤼와 다닌 많은 여행을 마치고 블로그에 올리면 꼭 마지막에는 MiBaRui in ~ 하고 정리하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의 괌 여행 - MiBaRui in Guam[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에버랜드[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헤이리[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서울대공원 (과천)[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 in Saipan[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미바뤼 in Saipan 구글포토 버전^^[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 in Guam 2016아가 미바뤼도 43개월 인생(^^) 동안 많은 곳을 다녔네요....^^ 괌만 두 번, 태교여행까지 하면 세번에... 그 옆동네 사이판도 다녀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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