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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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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갤럭시 호텔의 꽃 - 수영장 이용하기 2017. 6. 2. 08:00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마카오 댕겨온 이야기를 또 하고 있는데요~~~ 뭐 계속 호텔이야기만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마카오에서 저희가 머물렀던 갤럭시 호텔 안에 있는 수영장을 이야기할려구요~ 저희가 마카오의 갤럭시 호텔로 떠난 이유도 이 수영장 때문이고... 실제로도 수영장에서만 지내다가 가끔 지루할 때 쇼핑몰을 다녀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호텔 방에서 보던 저 수영장~~~아가 미바뤼는 저 수영장을 보면서 계속 놀러가자고 조르기도 했죠~~~^^갤럭시 호텔 2층에서 수영장으로 가능 출구입니다~미바뤼는 저렇게 튜브를 이미 끼고~~~ 당당하게 수영장으로 걸어갔죠^^저기는 갤럭시 호텔 쪽에서 수영장으로 갈때 처음으로 만나는 작은 수영장입니다.~ 아마 어린이용이겠죠^^고 앞에서~~ 모래놀이 중이신 아기 미바뤼..
괌에서 물놀이를 제대로 즐기는 아가 미바뤼 2016. 11. 28. 08:00 아가 미바뤼의 두 번째 괌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었는데요... 아가 미바뤼는 첫 번째 여행때는 잘 놀긴 했는데 바다는 생각보다 무서워하던 아가였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수영장 바다.. 가리지 않고 마구마구 즐기더라구요^^ 모시고(^^)간 엄마 아빠는 덕분데 또 즐거웠지요... 그래서 오늘은 괌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아가 미바뤼를 보여드릴려구요^^. 사실 왜 여행지로 괌~ 이냐고 누가 저에게 물으면... 한 2~3가지 이유중에서 분명 아가를 데리고 가서 놀기에 정말 좋아서~ 라고 이야기할 것 같네요^^일단~~ 쉬는 자세부터가 다르죠^^비록 안경이 조~금 삐뚤어졌지만 말이죠^^아가미바뤼가 정말 좋아했던 저 미끄럼~~~~어찌나 좋아하던지 ~~~~ 참 표정 좋죠?^^저 수영복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솜씨지만...
24개월 아가 미바뤼 수영장을 즐기다 - 사이판 피에스타 호텔 2015. 12. 21. 08:30 아가 미바뤼가 24개월.. 즉.. 두 돌이 되었네요. 폐렴이네 마네 말도 많았지만... 또 한편 육아와 삶에 지친 아가 미바뤼의 엄마를 위해서 살짝 두 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큰 길 떠날때면 항상 아가 미바뤼는 아파서 이번에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신기하게 비행기를 잘 타줘서[바로가기] 참으로 다행입니다.^^ 사실.. 아가 미바뤼는 괌도 다녀왔고, 제주도도 다녀왔지만... 생각보다 물과 친하게 놀지는 못했답니다. 그래도 뭐 잘 놀긴 했지만.. 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물가에서는 좀 힘들어 하곤 했죠.... 그런데 이번 사이판에서는 아가 미바뤼는 수영장을 아~~~주 좋아했답니다.피에스타 호텔의 메인 풀장입니다만... 아가 미바뤼가 놀기에는 좀 힘들죠^^아가 미바뤼가 호텔 베란다에서 뭔가를 요구합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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