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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아가 미바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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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NC 백화점에 있는 코코몽 키즈 카페 2016. 8. 8. 08:00 집 근처 평촌에 NC백화점이 있는데요. 거기도 키즈 카페가 있더라구요. 키즈카페 중독 증상이 있는 아가 미바뤼네 가족이 안가볼 수가 없죠^^ 그래서 또 찾가 가 보았습니다. NC백화점 7층에 있더군요.이미 주차장에서부터 엘리베이터 앞에 버티고 선 미바뤼입니다.^^입구네요~~~ 이미 여기서 부터 안으로 돌진해서 들어갈려고 난리가 나더군요. 처음오는 곳인데 어떻게 안 것인지^^밖에서 본 풍경입니다. 안 쪽이 다 보여서 아가가 좀 크다면 안에서 놀게하고 7층을 살짝 둘러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또 저기 들어가네요~~ 저 편백나무인가요? 나무칩...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이렇게 아가들의 부모를 난처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판매도 하고 있더군요^^아.. 식당입니다.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작은 방이..
안양 인덕원 동편마을 키즈카페 - 펀펀키즈 - 2016. 8. 1. 08:00 날은 너무나 덥고....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놀러는 가야겠고~~ 이럴때는 항상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면서 저의 와이푸님의 검색능력을 다시 가동을 시작합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 인덕원의 동편마을에 작은 키즈카페가 있다길래 출동해 보았답니다.^^. 이런 날씨에는 큰 곳에 가면 아가 미바뤼에 비하면 너무 큰 아이들이 많아서 살짝 아가 미바뤼가 힘들어 할 때도 있더라구요^^동편 마을의 펀펀키즈인데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곳이 떡하니 있더군요...그리고.. 이런 정글같은 느낌... 여기서 왔다갔다하는 걸 좋아해요.. 아마 저라면 저쪽 어디 구석에서 그냥 누워 잘듯 한데..ㅠㅠ그리고 당연히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팡팡~~~^^ 좀 어둡게 사진이 나왔지만 활~짝 웃고 있답니다. ㅎㅎ여기는 기저귀가는 곳~~~미끄럼틀..
30개월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라바 파크 평촌의왕점 2016. 7. 11. 08:00 타요 카페를 소개했던 적[바로가기]이 있는데요. 타요 카페가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반면 약간 좁게 장난감들이 배치되어 있다면, 이번에 소개할 라바 카페는 공간이 아주 널직하게 배치된 곳입니다. 살짝 새로 생긴 타요 카페에 비해 오래된 장난감들이 많아 보이지만 뭐 아가 미바뤼가 엄청 좋아하니 상관없습니다^^.ㅎㅎ... 근데 아가 미바뤼는 저 곳에서는 노는건 좋아하면서 라바 캐릭터는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처음 들어간 곳에서 한 층을 내려가면 저렇게 넓은 곳에 아기들이 마구마구 뛰어 다니고, 그 뒤를 엄마들이 뛰어 다니고, 아가가 어디있는지 찾으러 다니는 아빠들... 딱 키즈 카페의 모습이더군요^^저 쪽에는 팡팡이 있구요...회전 목마~~~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의 공간이 있어요~~~ㅎㅎ 화장실도..
30개월 아가 미바뤼에게 딱 좋은 버기 스탭2 자동차 2016. 6. 20. 08:00 요즘 아가 미바뤼는 유모차보다 좀 더 다른 탈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번에 나들이 갔다가 다른 아기들이 타고 있는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아가 미바뤼 언어로 "부웅부웅" 말이죠^^ 그래서 아가 미바뤼 엄마와 저는 급 검색 끝에 amazon이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또 직구를 했습니다.^^그래서 도착했네요... 버기 스텝2~~~~ 핑크~~^^사실.. 이번에는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다 조립했습니다. 점점 아가 미바뤼 엄마는 맥가이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두둥~~~~^^ 바퀴는 조향이 안되요.. 그냥 힘으로 돌려야하는...^^나름.. 물병넣는 곳도 있더라구요^^아하~~ 아가 미바뤼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우산까지~~~~~나름.. 수납공간도 있어요... 후륜구동 스포..
아가들의 천국 - 타요 키즈 카페 안영평촌역점 - 2016. 6. 13. 08:00 29개월에서 30개월로 넘어가는 이 때 ... 아가 미바뤼는 이제 왠만큼 놀아서는 만족하질 않나 봅니다.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는 또 검색에 검색을 해서 규모가 크면서 집에서 가까운 키즈 카페를 찾았답니다. 이번에는 타요 키즈 카페 안영 평촌점을 다녀왔지요~~~ㅎㅎ... 아가 미바뤼는 폴리를 더 좋아하지만.. 뭐 어떤가요.. 그냥 잘 노는거죠~~^^저기는 아이들이 날라다니더라구요~~~ 내부적으로 2층을 아주 잘 만들어 놔서 꽤 좋은 뷰(^^)를 보여줍니다.아이들과... 또 그 보다 많은 엄마 아빠들로 북적이죠~~저거 타고 아이들이 뱅글뱅글 돌아요~~ 희한한건 한 방향을 참 잘들 돌더라구요.. 하나쯤은 반대로 도는 아이가 있을법한데 ... 아.. 딱 하나 있더라구요.. 아가 미바뤼ㅠㅠ...이층으로 올라..
29개월 아가 미바뤼의 또 다른 장난감 플레이 도우 2016. 6. 6. 08:00 장난감 하나를 사줘도 아가 미바뤼가 보자마자 달려들어 가지고 노는게 있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게 있죠^^.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고르는 장난감은 살짝 적중률이 높은 편인데 이번에도 괜찮은 반응의 장난감이 있답니다.바로 플레이도우(play-doh)라는 일종의 찰흙놀이입니다. 그런데 다른 제품보다는 손에 들 묻고, 또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유도가 꽤 높은 편이더라구요.특히 저 상자가 또 테이블 역할을 하는 거라 괜찮구요....저렇게 다양한 놀이 도구도 있더라구요~^^ㅎㅎ.. 흙의 종류도 많구요~~그걸로 응용해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아가 미바뤼는 딴건 빼고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실제로 먹는 시늉도 해요~생각보다 아가 미바뤼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저렇게 흙을 ..
장난감 Morphun에서 선물받은 아가 미바뤼 2016. 5. 30. 08:00 얼마전에 어린이날 기념으로다 아가 미바뤼에게 장난감을 사줬었는데요. 이름이 Morphun이라는...[바로가기] 그 때 장난감 박스를 개봉했을때,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면 선물을 주겠다는 내용의 쪽지가 있었거든요. 응?? 하고 그냥 메일을 보냈죠... 그랬더니... 영어로 보내라는..ㅠㅠ 답장이 왔었지요. 그래서 힘들게 영어로 보내고.. 잊고 지냈는데요... 퇴근해서 보니..요딴 박스가 하나 와있더라구요. 받는 사람은 마바뤼(MiBaRui)로 말이죠^^결국 미바뤼는 태어난지 29개월만에 국제 소포를 받은 아가가 되었네요 ㅎ^^개봉했더니 저게 들어 있네요... 세상에 .. 우리가 처음 사줬던 것과 같은 양의 블럭이었어요.우와~~~이 박스도 마음에 드네요... 아가 장남감이 늘수록 요런 박스가 필요하니까요^^ㅎ..
5월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괜찮을 것 같은 Morphun Junior 2016. 5. 2. 08:00 아가 미바뤼는 블럭형 장난감을 쌓거나 이리 저리 붙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또 살짝 그런 류의 장난감 하나를 추가했답니다~^^저 귀여운 박스에 들어 있는 것은~바로 Morphun 블럭형 장난감이지요~^^꽤 많은 블럭과 좀 더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구요...이음새를 연결하거나 바퀴를 연결할 수 있는 조인트형 블럭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이 모든걸 다 쓰기엔 아가 미바뤼에게 벅차지만, 또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차차 잘 쓰게 될 겁니다. 그전에 물어 뜯지만 않는다면 말이죠^^가이드북(이 별매 더군요ㅠㅠ)을 이용해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더군요~요런 걸 보며~~~똑같이 놓으면서 개구리 가능하구요~~~앵무새 그림을 보면서~따라하면 앵무새 만들어지죠~^^이렇게 따라 하면~자동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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