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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MAT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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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Expressions in MATLAB 2013. 7. 31. 19:23 얼마전 저는 완전 초보이면서도 감히 무례하게(^^) Python에서 시리얼 통신을 하는 방법을 시리얼 통신으로 출력을 주는 각도측정 센서를 이용한 예제를 다루었는데요.[바로가기] 그리고, 그 글에는 "void"님이라고 이름조차도 심오한^^(프로그램 언어에서든 단어 자체의 뜻이든) 분께서 댓글을 달아 주셨었죠. 제가 4개의 각도/각속도값이 문자열로 들어오고, 이것을 숫자로 바꾸는 과정을 for문을 사용해서 풀고 있었는데요. 그걸 단 한줄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주셨죠^^ (void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갑자기 Regular Expression에 관심을 가져 버렸습니다. 물론 관심은 Python에서 시작되었지만, 저는 이걸 이해하는 수단으로 저한테 익숙한 MATLAB에서 학습해 버렸네요..
MATLAB을 이용한 시리얼 통신 2013. 6. 5. 18:43 이 글 이전의 제 블로그에서 MATLAB관련 최신글이 2011년 5월 17일이더군요. 캬~~ 지금이 2013년 6월 초인걸 감안하면 참으로 오랜만에 MATLAB 관련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뭐 거창한건 아니구요. 오늘 문득 뭔가를 확인할려고 MATLAB으로 시리얼통신을 할 일이 있었는데, 하도 오랜만이라 명령이 기억이 안나서, 제 블로그를 살짝 확인했더니 어라~ 시리얼통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올립니다. ㅎㅎ 뭐 좋은 많은 스킬을 공개하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구요. 그냥 기초만 알려드릴려구요. 그리고, 뭔가 실습 대상이 있어야하니, 제가 예전에 개발했던 ARS를 대상으로 할려고 합니다.[바로가기]당시는 제가 입사한지 초반이라 참 재미있게 진행했던 프로젝트였는데요. 오랜만에 다루니까 ..
Simulink의 scope 창에서 제목 달기 2011. 5. 17. 18:44 2월1일에 다리가 부러지고.. 아직도 치료가 끝나지 않았네요.ㅠㅠ 철심을 총 9군데 박았는데, 지난달에 2개는 제거했고, 한 2주쯤있으면 나머지도 다 제거할 것 같습니다. 걷는다는 단순한 동작이 주는 행복을 절실히 느낍니다. 철심을 다 제거하고도, 오랫동안 굳어있던 발목관절이 원상태로 돌아오는건 또 몇 개월의 시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ㅠㅠ 저에겐 2011년의 봄은 기억에 없습니다.ㅠㅠ 너무 오랫동안 MATLAB관련 글을 안올렸네요... 몇몇 분들의 댓글 질문으로 문득 시뮬링크의 스코프(scope) 창에서 그래프의 타이틀 달기라는 간단하고 쉬운 팁을 하나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지만, 혹시 독학으로 MATLAB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구요. 사실.. 문서작업에서..
MATLAB으로 시계를 만들어 보자. 2010. 11. 1. 04:22 얼마전에.. 아니 예전에 어떤 방문자께서 MATLAB으로 시계를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셨었습니다. 당시엔 너무 바빠 대답을 드리지 못했는데요. 문득 잠시 짬이 생기니 그때 질문에 답하고 싶어졌네요^^ 이제 MATLAB으로 시계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생긴 아주 간단한 시계를 만들어 볼려고 하는거죠^^ 제일 먼저 생각해야할 것은 바로,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현재의 시간을 알아야하는데요.^^ 게중에 간단히 쓸수있는 것이 'now'라는 명령입니다. 근데 요게 좀 문제가 있어요 치사하게 이렇게 결과가 나오거든요...ㅠㅠ. 이걸 다시 현재 시간처럼 표현하는 명령중에서 좀 간단한 것이 'datestr'이라는 놈입니다. 음.. 단점은... 요게.. 명령어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문자열로 나타난다는....ㅠㅠ..
행렬에서 원하는 데이터의 위치를 알아볼까요??? (MATLAB/Find 명령 사용하기) 2010. 9. 13. 03:26 MATLAB의 강력한 기능에 한참 매료되어서 재미를 느끼다가 보면, -특히 저처럼 영어에 약한 경우- 원하는 기능은 있는데 어떻게 찾아야할지, 내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명령이 있긴 있는건지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명령어들 중에서 오늘 이야기할 행렬의 형태로 저장된 데이터에서 원하는 내용이 위치한 위치를 찾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 MATLAB을 사용할때 그와 같은 기능이 필요했고, 뭐 어디서 찾아봐야할지 몰라서 -언젠가 한번 이야기했었지만, 저는 MATLAB을 책으로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MATLAB의 너무나나도 강력한 'lookfor'명령과 'help'명령으로만 공부를 했었거든요. 요즘 버젼처럼 document가 아름다웠던 시절이 아니라서요...ㅠㅠ - 하여간 그래서 ..
MATLAB 문자연산, -Laplace, Fourier, Z-Trans 2010. 8. 27. 03:15 이제 다음주면, 각 대학들은 개학입니다. 저도 이번학기에 또 수업을 몇 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부족한 수업때문에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뭐 한가지 아이러니 한것은 정말 열심히 스스로의 생각에.. 정말 열심히 수업준비를 한 것은 학생들의 수업평가가 별로 안좋고... 뭔가 바쁜일에 지쳐가며 정작 수업준비는 약간 소흘히 한 것은 희한하게 수업평가가 좋은.... 음... 전.. 수업준비를 하면 안되는가봅니다..ㅠㅠ 하여간.. 예전에 MATLAB의 문자연산에 관해 다루었었습니다. 간단히 소개[관련글]를 하고, 그후 특별히 미분의 기술 중 제가 필요에 의해 많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관련글]도 했었습니다. 이번엔 그저 다시 정리도 할겸.. 간단한 명령어 몇 개 소개할려고 합니다...
고급언어 습관을 배워볼까요? MATLAB-Blog 소개 2010. 8. 1. 06:03 저에게 댓글을 달아주신 분중에 MATLAB관련 글을 다루시는 분이 드디어 나타나셨습니다. 저처럼 초보를 대상으로한 아주 기초가 아니라, 좀 더 괜찮고 멋지게^^ 코딩을 하는 분이시네요. http://theta.tistory.com 벌써 블로그 주소에서 뭔가가 나타나지 않나요?? ㅎㅎ 다들 한번 들러보세요. 세상에 블로그 주소는 theta이고, 블로그 이름은 Matlab이네요. 우와~~~!!! 약간 아쉬운것이 있다면, 첫 글이 2008년 5월 22일인데, 아직 6개의 포스팅뿐이라는게 흠입니다만, 댓글에 답변을 달아주시는 걸로봐서는 활동은 하시는게 분명합니다.^^ 그 6개의 글 모두 저에겐 아주 재미있고 사실 몰랐던 내용인데요. 첫 글은 MATLAB으로 코딩을 하다보면, 원체 행렬을 다루다 보니 가끔 아쉬운..
MATLAB의 MAT화일 관리 어떻게 하십니까. 2010. 7. 31. 07:53 어떤 언어든 사용빈도가 높아지면, 데이터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됩니다. MATLAB도 예외는 아닌데요. 보통은 화일이름으로 구분을 두고, 또 폴더명으로 구분을 두죠.^^. 그런데 그 수준도 넘어서는 경우는 어떻할까요?? MATLAB의 주 화일 형식인 m-file은 그냥 프로그램 제일 위에 주석을 달면 되니까 편합니다. Simulink 화일인 mdl화일도 제가 이야기한 적이 있는 annotation[관련글]을 이용하면 편합니다. 그런데 데이터 화일은 mat 화일은 어떻게 할까요. 제 주위 후배들을 보니 대체로 가장 많이 쓰는 것이 mat화일과 같은 이름의 m-file을 만들어 해당 mat화일도 엑세스할겸 거기다 주석을 달아서 관리하더군요. 그러나 만약, 동일한 엑세스 코드에 데이터만 바뀐다면 또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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