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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끄적거림

2016년 로봇인의 밤에 다녀왔어요~~~

2016년도 끝나갑니다.. 예전에 2013년에 로봇인의 밤이라는 행사를 다녀왔던 적이 있는데요~[바로가기] 또 올해 이렇게 같은 행사를 참석하게 되었네요^^

뭔가... 로봇의 미래같은 느낌입니다^^

흠... 포토존도 2013년과 비교해서 진화하고 있나봅니다.^^

너무 일찍와서.ㅠㅠ. 뭐 그래도 리허설하는 장면도 구경하고.. 일찍온 다른 분들과 인사도하는 자리였습니다.^^

아... 바램시스템의 로봇이 있었는데요..

귀엽더라구요^^

적당한 가격이라면 하나 가지고 싶더군요^^

그리고... 로봇팔도 보았습니다. 요즘은 친숙한 형태의 디자인이지만... 많은 기능을 담은게 분명할겁니다.^^ 안타깝게도 시연하는 모습은 보지를 못했네요.

이더캣을 지원하는 제어기도 자체 개발했네요^^

행사장에서 어쩌면 인기있을 로봇이었습니다.

레인보우라는 회사의 작품인데요... 은근 시선을 끌더군요^^

로봇인의 밤에 상을 받는 회사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는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이 자리들이 모두 채워진답니다.^^

어여쁘신 아나운서님(누군지 몰라서.ㅠㅠ)의 리허설도 계속 구경하고^^

점점 채워진 자리들과 또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도 나누었답니다.^^

앗~~ 시작~~~ 와인입니다. 뭐 맛은 모르지만 말이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빨리빨리 식사를 세팅하는걸 보면 이번 행사가 열린 엘타워 직원분들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 이제 시상식과 공연들로 구성된 로봇인의 밤이 시작되는 거죠^^

응? 그러나 저는 뭐 먹는데 집중을 잠시했다는....ㅠㅠ

누군지 몰라 죄송하지만... 저분들의 노래 아주아주 잘 들었답니다.^^

그..그리고 스테이크~~~~^^

2013년에도 뵈었던 분들인데... 한번도 인사한적 없지만.. 그냥 방갑네요..^^

흠.. 왜 로봇인의 밤에 와서.. 전 먹는 사진을 계속 올리는걸까요^^

로봇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의 호응도는 참 높습니다.^^

손들어 이러면 손 번쩍드는 착한 분들~~~~

아... 고경철 교수님의 밴드 공연도 시작하네요~

많은 노래를 엄청 잘 불러주신 분과~

밴드에 감사의 박수를~~~^^

그리고 카이스트 오준호 교수님의 지휘에 맞춰 합창하신 로봇업계의 엄~~청 중요하신 분들께도 잘들었다는 감사의 박수를~^^ 아무튼... 올해 로봇인의 밤을 다녀왔더니.. 한해가 다 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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