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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희는 저희 결혼기념일에 맞춰 괌을 한 번 더 다녀왔었는데요. 이번에는 호텔을 두 군데를 다녔습니다. 첫 번째는 온워드 호텔[바로가기]이었구요. 두 번째는 오늘 말씀드릴 하얏트 호텔입니다. 이렇게 해서 괌에서 저희는 아웃리거 호텔에 이어 세 번쨰 호텔을 경험하게 되네요.^^ 온워드호텔이 수영장에 포커스가 맞춰져있고, 우리나라로 치면 약간 콘도같은 느낌이었는데요. 하얏트는 당연히~ 호텔이죠^^

괌은 위 지도에서 북서부가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흰 지난번에 남쪽을 일주하기도 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호텔은 투몬비치와 아가나 지역에 모여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분위기를 보면 투몬 비치가 중심이지요.

네... 제일 위에 니코 호텔부터, 제일 아레 힐턴 호텔까지가 중심이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저 지역이 중심 중에 중심이지요. 당연히 DFS 쇼핑몰을 중심으로 새로 생긴 두짓타니 호텔, 아웃리거 호텔, 웨스틴 호텔 그리고 하얏트 호텔이 있는 저 지역~~입니다.^^

웰컴 까까네요^^

그리고 축하 케익까지... 사실 저 Happy Anniversary라는 케익은 좀 특별합니다. 왜냐면~~~^^ 제가 괌으로 출발하기 전에 호텔에 안되는 영어로 간신히(^^) 우리가 결혼기념일인데 전망이 좀 더 좋은 곳으로 배정해 줄 수 있어??? 라는 내용으로 메일을 보냈거든요. 물론 저런걸 준다는 와이푸님의 사전 조사 결과에 의한 것이지만요^^

뭐 여하튼 공짜라 좋습니다.^^

응? 그새 아가 미바뤼는 뭔가에 빠져 있네요^^

언능 나가서 놀고싶나봅니다..  확실히 괌은 조금만 나이가 들면(한 30개월?^^) 아주아주 잘 놀 수 있는 곳이것 같습니다....

ㅎㅎ 아빠의 와이파이에 훅~ 빠져있네요. 아~~~ 이 와이파이 에그도 괌에서는 필수인듯 합니다.^^

복도~~~

로비의 직원들은 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아.. 각 층 엘리베이터 앞에는 이런 공간이 있는데..

풍경이 바다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뭐~ 분위기도 있구요^^

일층의 복도인데요.. 저희가 여길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갔었네요. 수영장갈때... 밖으로 놀러갈때~^^

항상.. 들어오는 설레이는 사람들과 나가는 아쉬운 사람들과.. 또 지친 사람들과~~~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

화장실도 좋았습니다.

ㅎㅎ 온워드보다 나쁜것이 하나있다면 냉장고입니다. 뭐 이 냉장고가 호텔 냉장고니... 여기가 정상이라고 해야지요. 아무튼.. 온워드의 큼직한 냉장고가 그립네요^^

책상이네요~~~~ 밥도 먹고~ 짐도 올려놓고^^

아~~ 그리고 좋았던 저 스위치... 응? 뭐가 좋냐구요??? 사실.. 저는 호텔에 머물면.. 음.. 방키를 빼면 안에 전기가 다 꺼지는데요... 그러면... 충전기나 냉장고도 동작을 안해서 불편합니다. 만약 키를 두 개 준다면 하나는 항상 꼽아두고 하나만 들고 다니거나... 혹은 또 어떤 호텔은 아예 키를 하나 주는데요. 그러면 지갑속에 안쓰는 (신용카는 안되고... 다른걸로) 플라스틱 카드를 꼽아둡니다. 신기하게 동작하더라구요^^. 그런데 하얏트 호텔은 그런 키를 꼽는 곳이 있는게 아니라 저런 스위치로~~~^^  항상 마스터를 온으로 두면 되더라구요^^

음~~~ 전 호텔 컴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종이컵을 이용하는~~^^ 저 컵들은 뭔가 다른 용도로~~~~

저기 앉아서 뭔가...비지니스~~~~를 하는 모습도 생각해보지만^^

아.. 저길 열어야 콘센트가 나타납니다.~~~ 한참 찾았다는....

퀸사이즈 침대가 두 개~~~~ 널찍히나 좋아요^^

욕실~ 문? 창?이 저렇게 열리더라구요^^

일회용품들도 정갈하게~~~~

흠.. 당연하지만... 다~ 잘 있네요^^

흠.. 저 사진을 보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아가 미바뤼가 그리도 좋아했던~ 수영장입니다...

특히 저기 한 가운데 보이는 미끄럼을 좋아했죠^^

저기도 튜브타고 도는걸 좋아했구요^^

수영장은 온워드가 더 넓고 아이들에 맞았지만.. 청결도는 하얏트가 좀 더 높았던것 같습니다.

밤에 보는 수영장도 이뻐요^^

여긴... 클럽~ 라운지입니다.~^^ 저 커피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아침을 방기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여기서 조식을 해결하는 거거든요^^

풍경도 좋죠.... 역시 괌에서는 바다와 함께해야 합니다.^^

살짝 위에서 본 모습도 꽤 운치 있습니다.^^

역시 호텔 조식~~~ 단촐하지만.. 저 접시에 담긴 토스트엔 커피~~~ 호텔에서 먹어야만 맛있죠^^

저 미끄럼이 사실 미바뤼가 혼자 탈 수 있는 높이가 아닌데 너무 좋아해서 (엄마 아빠만...)조심스럽게 타고 놀았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해변에서 본... 하얏트입니다.

아가 미바뤼는 수영장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구요~

한국에서 놀러온 언니랑 짧은 시간 또 친해집니다.^^

저러고 또 놀구요^^

응??? 왜???

흠.. 풍경을 즐길 줄 아는 아가씨입니다.~~^^

급하게 어딜~~~^^

ㅎㅎ 까까 먹는거지요^^

하얏트 호텔은 투몬 비치의 아웃리거, 웨스틴, 두짓타니와 함꼐 중심가 호텔 답게 청결하고 친절했습니다. 또한 수영장이 살짝 아쉬운 아웃리거에 비해 괜찮은 수영장을 가지고 있구요.

좋은 바다와 좋은 호텔~~~~ 그리고 즐거워했던 미바뤼와 미바뤼의 엄마..... 이번 여행은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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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괌 | 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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