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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쓰는게 좀 애매하긴한데 작년... 2015년 여름에 저희 가족은 제주도를 놀러갔다 왔었습니다. 그 때 제주 이야기를 다 올린줄 알았는데..ㅎ.. 하나를 안올렸더라구요.. 그래서 뒤 늦게 하나 더 추가하는거죠^^. 그 ~~~ 엄~~~ 청 더웠던 작년 여름에 마지막날 오전 코스로 잡았던게 주상절리대를 들렀다가 식물원으로 가는 코스였었답니다.^^ 그러나... 너무 더워서.. 제대로 구경하지는 못했어요ㅠㅠ.

주상절리대는 어른 두 명이면 4000원이더군요. 뭐 나쁘지 않은 입장료입니다.

저런... 안내를 받아가며...

이미 많은 분들이 저 앞에서 풍경을 즐기고 계시더군요...^^. 아. 그런데.. 저희는 저렇게 내려가기가 어려웠습니다. 너무 더웠고(^^) 또 당시엔 아가 미바뤼가 유모차에서 잠들어 있었거든요... 제주도의 관광지는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풍경을 즐기게 한 경우가 많아서 유모차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을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바깥 부분을 뱅글뱅글 돌면서 나름 즐겼죠^^

파도가 저렇게 부서지는 장면이 또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저 분들을 뒤로 하고.. 다음으로 들어갔던곳이 여미지 식물원이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더우니. 실내로~~~~

앗. 기차... 아가 미바뤼가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기차에서 보는 풍경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그런데.. 흠.. 역시 기억들 나시죠? 작년 여름은 더위가 살인적이었다는것... 기차안 조차도 견디기 힘들었어요ㅠㅠ

뭐 그래도 이런  풍경을 걸으면서 즐기기엔 당시 힘들었지만... 요렇게 지나가면서라도 즐기네요^^

기차에서 내리는 아가 미바뤼가 살짝 지쳐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가 미바뤼는 문을 닫아주는 센스도 있지요^^

휴~~ 실내는 그나마 견딜만 했었죠.. 근데 들어와 보니.. 규모가 작지 않습니다. 은근 볼게 많더라구요

이런 곳에서.. 이런저런 식물들 구경하는 것이 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단.. 동물원은 동물과 이름이 잘 기억이 나는데. 식물원은 그게 잘 기억이 안나는 단점이..ㅠㅠ

아가 미바뤼는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손대고 잡으려고 하니까.. 뭐 상관없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신기하던 파리지옥같은 애들은 눈에 띄더군요....^^

전망대입니다. 건물 한 가운데 높게 있어서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 위에서는 칠선녀 다리인가요?? 저 다리가 보기 좋게 보이더라구요^^

아가 미바뤼도 풍경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아까 탔던 기차가 또 지나가네요..

아가 미바뤼가 좀 더 크면 이런 식물원은 자주 다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실내고... 막 뛰어 다녀도 될듯 하니까요^^ 전 벤치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면서 말이죠^^

제주도 다녀온지 6개월이 넘을려고 하는데.. 마지막 글을 올렸네요^^ 요근래 너무 추웠는데. 이렇게 지나간 더웠던 이야기 올리니 또 기분도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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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484-1 중문단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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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뽕신 2016.02.01 10:25 신고

    캬 주상절리대 너무 오랫만이네요,
    저도 조만간 다녀오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2. BlogIcon 뉴클릭 2016.02.01 10:52 신고

    올 여름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3.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6.02.01 11:44 신고

    저기 참 좋은데...가슴이 뻥 트이는 느낌.....

    오랫만에 제가 아는 포스팅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ㅋㅋㅋㅋㅋㅋ

  4. BlogIcon ☆Unlimited☆ 2016.02.01 12:55 신고

    파도가 부서지는 주상절리 멋집니다~

  5. BlogIcon Shinny 2016.02.01 13:22 신고

    제주 여행정보 잘 보고 갑니다 ^^

  6. BlogIcon kakawood 2016.02.01 14:29 신고

    날 따뜻할 때 다녀와야겠네요~~~~~~~~~
    바다가 너무 멋져요 !

  7. BlogIcon Deborah 2016.02.01 21:37 신고

    식물원 다녀 가셨군요. 좋으셨죠.

  8. BlogIcon 시환맘 2016.02.02 00:26 신고

    제주도에 이런곳도있었군요~~다음에갈때 둘러봐야겠어요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9.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6.02.02 07:39 신고

    제주도 다녀온지 100년은 된 거 같네요 저도 올 봄에 한번 가볼까 계획 중이랍니다

  10. BlogIcon 돼지+ 2016.02.02 10:34 신고

    주상절리랑 식물원둘디못갔네요ㅋㅋㅋㄱ
    다음번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모피우스 2016.02.10 16:49 신고

    그 사이에 아이가 많이 컸습니다.^^

    저는 방금 고향 제주에 세배드리고 다녀왔습니다.

  12. BlogIcon 모로코씨 2016.02.10 22:14 신고

    저도 주상절리갔다왔는데 넘 멋지죠~~ 기억 새록새록 또 가고싶어요~!!

  13. BlogIcon 오감세 2016.02.12 16:24 신고

    아쿠~ 미바뤼가 더 꼬꼬마일때이군요. ㅎㅎ
    여미지 식물원은 아직 못 가봤어요. 집이 제주시다보니 서귀포는 또 잘 안가고 제주시만 놀러다니기 바빴거든요. ㅋㅋ
    사진으로 만나보네요. ^^

  14. BlogIcon IT넘버원 2016.11.23 03:54 신고

    저도 이런 바다 정말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