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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드라이브한 이야기들 중에 서쪽 해안도로 이야기를 했던적이 있는데요.[바로가기] 그때 들렀던 고기집이 있는데요. 뭐 소름돋는 맛이라거나 어마어마한 인테리어라든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맛 없지 않았고, 괜찮은 집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고기집과 어울리는지는 몰라도 "솔향"이었습니다.^^

도로변에 붙어있지만.. 진입로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아차하면 한 번 돌아와야합니다.^^

아마..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잇나봅니다^^

실내는 여느 고기집과 다리지 않았습니다만~~~

저녁무렵 앉은 풍경은 괜찮더군요... ㅎㅎㅎ

이런 풍경은 정~~말 쏘주.. 한잔(^^) 해야합니다만... 아가 미바뤼가 좀 더 커서 혼자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는 참아야합니다.ㅠㅠ

뭐.. 나쁘지 않은 구성입니다. 그러나 기본 나물들이 맛있었습니다. 고기도 나쁘지 않구요^^ 좋았습니다.

역시~~~ 구워진 고기는 ㅎㅎㅎㅎ 아름답죠^^

응?? 미역국입니다. 아가 미바뤼와 미역국을 참~~ 잘먹는 와이푸님을 위해 시켰는데요. 성게 미역국으로 괜찮더군요^^

아가 미바뤼는 이 미역국으로 밥 한 그릇을 먹어치웁니다. 물론 풍경따위보다 뽀로로를 보면서 말이죠^^

이 집 솔향의 장점은 바로 풍경입니다. 고기를 다 먹고 나와서 마당에서 보는 풍경이 괜찮더군요.

솔향의 옆집입니다. 이런 집 하나 바닷가에 만들어서 풍경보며 지낼 수 있는 호사는 이번 생에서는 안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내 집 한 칸 없는 대한민국의 40대초반 가장으로서 살짝 가슴 한 켠이 좀... 안타까워지기도 합니다.ㅠㅠ.

솔향의 장점인 해변 산책로 안내판이네요^^

이 길이 솔향의 전용구간은 아닌듯 하고.. 산책로가 있는데 솔향과 아~주 가까운것인듯 합니다.^^ 아무튼 고기 먹고나서 살짝 산책해보기 좋습니다.^^

석양과 함께 말이죠^^

고기반찬에 밥먹다 말고 보기에는 살짝 아깝기도한 풍경이자나요^^

물론 아가 미바뤼는 달리고 뛰고 좋아합니다.^^ 이런 종류의 돌길을 또 처음 걸어보는 거라 더 좋아하는듯 합니다.^^

이쁜 석양이지만~~~

그것도 아가 미바뤼와 와이푸님과 함께라서 그런거죠^^

괜찮나요???^^ 아가 미바뤼의 석양 샷^^

몇 번.. 아니 자주 이야기했지만.. 역시 전... 사진은 아닌가봅니다. ㅎㅎ^^ 발로 찍은 사진~~~^^

뭐.. 아무튼.. 미역국 먹고.. 고기반찬 먹고.. 맘껏 뛰어놀고 ... 즐거운 아가 미바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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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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