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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닛산 자동차를 처음 접했던건 무~쟈게 즐거웠던 괌으로 간 첫 여행이었던 아가 미바뤼의 태교 여행[바로가기] 이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렌트해서 돌아댕긴 차가 닛산의 큐브였죠. 우리 나라에서도 꽤 재미난 모양으로 관심을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 부터인지 닛산이라는 이름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되었나봅니다.^^. 오늘은 그냥 제가 자동차 전문 블로거도 아니고.. 그냥 사진만 나열하는 닛산 알티마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이쁘게 생긴 아이인듯 합니다. 나이를 먹거가니 이제 자동차 색은.. 그냥 하얀색.. 아니면 까만색이 좋나봅니다.^^



이 각도의 모습이 전 괜찮아 보입니다. 



노멀한 각도~~^^ 아 근접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타이어는 미쉘린이랍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전 그런 메이커가 있다는 것을 설명을 들어서 알 정도로 자동차에 무식.ㅠㅠ. ㅎ



뒷모습... ^^




과하지 않고 또 밋밋하지 않은 뒷모습과 뒤에서 본 라인입니다.



손 동작으로 메뉴를 정한다고 하네요~^^ 제스쳐 판넬~^^ 그리고 운전석과 조수석의 온도나 바람의 양을 따로 조절할 수 있는 공조시스템을 가지고 있네요^^




뭔가 내장제에 아쉬움이 있지 않냐는 의견도 있는듯하던데.. 뭐 전 그냥 너~무 고급스럽지 않게.. 타겟 연령을 30대 후반엣 40대 초반쯤으로 보는 괜찮은 인테리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수납공간도 충분하고, 스피커는 BOSS이며, 열선 스티어링 휠에 뭐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있어용^^



의자 앞뒤, 등받이, 의자 높이, 등받침~~^^까지 다 전동이네요. ㅎㅎ.



스포츠 모드 주행에, 12V 아웃에 USB 단자 등등 요즘 기기에 잘 맞춰놓은듯합니다.



광량 자동 조절 기능과 전자 나침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백미러~ 입니다.^^




마음에 드는데요^^. 이 차 ALTIMA 2.5 SL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3천 3백만원입니다. 제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가서 견적을 뒤적뒤적해보았는데요. 일단 소나타 2.4로 기준을 잡고 옵션을 맞춰보았습니다. 딱 알티마처럼 옵션을 맞출 수는 없어서 그냥 비교만 해볼 수 있는데.. 일단 맞춰보니 대략 2천 7백만원에서 3천 1백만원 사이쯤 되더군요. 그리고 다시 국민 고급차(^^) 그랜져에서 2.4등급으로 견적을 내 보았습니다. 아무 옵션이 없는 상태에서 선루프만 달아보았더니 3천 1백만원이더군요.  

결국... 이 차 알티마 2.5는 수입되어 와서 관세까지 지불했을 것 같은.. 하다못해 바다를 건너는 운송비라도 더 냈을 것 같은 이 차 알티마(^^)의 국내 판매가격 기준으로는 딱 우리나라에서는 소나타와 그랜져 사이의 위치입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는 실제 이 차의 가치는 그랜져와 같거나 높은 등급이라는 느낌이 납니다. (뭐 물론 요즘 엔화의 가치도 큰 이유겠지만요^^) ㅎ.~ 뭐 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 

화창한 토요일 오후... 아가 미바뤼와 와이푸님과 함께 헤이리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 6시..ㅠㅠ. 최악의 교통 흐림에 파주 헤이리에서 안양까지 60km 코스를 2시간동안 기어왔습니다.ㅠㅠ. 연비를 측정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었죠. 평균 시속 27km/h더군요.ㅠㅠ. 그.. 그런데 출발할때 리셋하고 측정을 시작한 이 차의 연비는 12.2km/l를 찍어주고 있더군요. 어른 둘에 뭐 아가하나를 태우고 유모차에 카시트를 장착한 상태에서요^^ 그렇다면 닛산이 이야기하는 공인연비 13km/l를 의심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아무튼.. 괜찮은 차량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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