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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아가 미바뤼

아가 미바뤼 돌 한복을 위해 또 방문한 한아름 우리옷~~~^^

얼마전에 한아름 우리옷[바로가기]이라는 청담동의 한복집을 소개했는데요. 이곳에서는 저희 결혼식 한복도 했었지요.^^. 몇일전 저희는 아가 미바뤼의 돌 한복의 수타일을 정하고 또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도 할 겸 방문을 또 했었답니다.^^ 아가 미바뤼는 나들이를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지난번에도 보여드렸던 가게 전경이랍니다. 




저렇게 많은 원단 스타일이 또 많은 다양한 취향의 사람들에게 선택이 되는 거겠지요^^


 

앗~~ 이런 소품도 있지요. 우리도 2012년 결혼할때는[바로가기] 관심있어 했던 소품인데요.. ㅎㅎ^^



짜잔.... 아직 다 정한건 아니지만.... 저는 아가 미바뤼가 저런 수타일의 옷을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아가 미바뤼는 돌이 겨울이니까요^^



그리고 요런 수타일로 ~~~



마지막엔 저걸로 장식을 마무리 하는 거죠.. 오호~~~ 아가 미바뤼가 이쁠듯 한데요.



ㅎㅎ 한아름 우리옷 사장님 찬조 출연이십니다~~~. 아가 미바뤼 살짝 한복을 걸쳐보는 거죠~~~ 오늘도 그냥 살짝 놀다 갔습니다. 정확한 미팅은 11월쯤에 해야지요. 괜히 가게 놀러가서 사탕과 커피만 잔뜩 먹고.... 아가 미바뤼는 응가~~ 까지 하고는 그냥 빠져 나왔습니다. 청담동 한복집에서 카페 놀이를 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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