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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아가 미바뤼

아가 미바뤼의 새 유모차 YoYo

물론 아가 미바뤼에게 유모차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좀 비싸다는 오르빗으로 가지고 있지요. 

물론 이 유모차는 우리 아가 미바뤼의 외삼촌이 잘 쓰고 있던 중고였지만요..ㅎㅎㅎ. 이 오르빗 유모차가 아주 좋습니다. 안전해보이고, 아가를 잘 감싸고 괜찮은 주행성능(^^)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 커도 너~무 크다는거죠. 이제 아가 미바뤼가 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살짝 가벼운 유모차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오르빗 유모차는 원래 주인인 미바뤼 외삼촌에게 둘째 가지세요라는 의미로 돌려줘야지요 ㅎㅎㅎ

선택한 유모차는 비행기 기내에 반입가능한 요요 유모차입니다.^^

저렇게 가방안에 접어서 쏙~ 들어가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는 부모들이 아주아주 좋아하죠. ㅎㅎ

처음 배송왔을때 접혀있는 모습니다.

거의 조립이 끝난 모습입니다. 저 유모차의 바퀴가 아주 부드럽습니다. 오르빗은 한 손으로 운전하기 좀 어려운데 이 유모차는 아주 괜찮습니다. 물론 가벼워서 그렇겠지만 말이지요^^

다 조립하고 접었을때 모습입니다.

아가 미바뤼도 새 유모차에 약간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이제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이 가벼운 유모차로 놀러 댕길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아참 전 찍기 힘들어서 살짝 이 유모차가 얼마나 편리하고 또 가벼운지 (여자분이 아기를 안고서 혼자 한손으로 조작하니까요^^)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으로 보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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