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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ffington Post - 괜찮은 읽을거리 허핑턴 포스트를 소개합니다.

요즘 정말 피곤피곤한 나날이었습니다. 회사일? 때문이냐구요? 아니요~~. 사실 우리 아가 미바뤼가 열감기를 이겨내고 나더니 천하무적으로 바뀌어서 밤에 너~무 안자기 때문이었습니다. 밤에 놀아달라고 울고, 잠시 눞혀놓아도 울고, 안아서 흔들흔들 해줘야 방긋방긋 웃으니 미칩니다.^^. 빠르면 새벽 3시, 늦으면 새벽 5시 정도에 잠드니 아가 엄마도 힘들고, 덩달아 저도 힘듭니다.ㅠㅠ. 그러니 8시반이 출근시간인 저는 아슬아슬한 지각 위기에 놓여진거죠. 그러니 한 두어시간 좀 못다한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들어가면 피곤하고, 그러다보니 PC 앞에 앉을 엄두는 내지도 못하고, 또 그러다보니 블로그 활동도 못하는 아주아주 악순환입니다.ㅠㅠ. 그래서 아기를 안고 있을때 가끔, 또 화장실에서 가끔 뉴스를 짬짬이 보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발견한 괜찮은 뉴스 사이트가 있으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바로 허핑턴 포스트 입니다. 허핑턴 포스트 바로가기

PC에서의 첫 화면인데요. 깔끔하고 가독율이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모바일에서의 화면도 아주 좋지요. 또 그냥 계속 휠을 돌리면 이전 기사들이 계속 나와서 killing time으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광고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괜찮은 수준이구요.

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했는지 알수없는 집단들의 뉴스 보다 훨씬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아 허핑턴 포스트는 원래 2005년 5월에 아리아나 허핑턴이 설립하였다는데요. 원래는 미국의 자유계열 인터넷 신문이랍니다. - 위키백과 - 뭐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2월에 창간되었네요^^

요런 재미난 기사들도 많구요

휴~ 보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잊어서는 안되고, 또 이런 실수를 해서는 안되기에 꼭 읽어야하는 저런 기사들도 있구요.

또 요런 기사들도 있지요~~~^^ 괜찮답니다. 폰에서 모바일로 접근해보면 꽤 좋다는 것을 알 수 있구요. 바로바로 SNS에 공유도 가능하지요... 괜찮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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