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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었나봐요.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오다말다를 반복하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무더위가 약간 도망갔다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오늘은 최근 제가 몸담고 있는 연구소에서 테스트 중인 주행로봇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전에 

[The Robot/Robot by PinkWink] - 험난한 지형에서 주행가능한 모바일 플랫폼 테스트

라는 글을 통해 주행로봇을 좀 보여드렸었는데요. 그중 하나에다가 군사형 로봇이라는 특징에 맞게

요렇게 총을 달아봤습니다. 총구 끝에 주황색 마개가 보이시죠? 저희 연구소에 쌍둥이 아빠가 있는데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저 주황색 총구가 진짜 총이 아님을 의미하는 거라고 ^^ 뭐 여하튼 저희는 진짜 총을 달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저 총 가격이 대략 30~40만원짜리인 엄청 좋은 아이랍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일단 두개를 달았어요. 하나는 총구 옆에 보이는 총알형 소형 카메라로 무선으로 영상을 받구요. 또 하나는 야간 감시 기능을 가진 감시용 카메라로 wifi로 영상을 받도록 되어 있지요.

일단 저렇게 총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총을 다 달수 있도록, 방아쇠 부분에 별도로 장치를 달았구요. 그리고 이것도 역시 조종기에 연결해서 무선으로 발사할 수 있는거죠.

저게 실제로 레이져 포인터로 조준된 지점에 발사해서 표적지를 관중시킨 결과입니다. 괜찮죠?^^ 게다가 자동연발이거든요...ㅎㅎ

살짝... 동영상 한 번 보시자면

이렇습니다. 어때요... 괜찮죠? 이런 아이들의 현재 책정된 가격이 일반 외국산 제품들이 2~5억 사이에 결정되는 것에 비해 저희는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아직 해야하지만, '0'하나는 빼고 판매가격을 잡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무쟈게 힘든 일인거거덩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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