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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도 계속 아주아주 무쟈게 바쁘답니다.^^. 요즘 회사에서는 좀 장기적인 고민을 저는 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 건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 건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등등... 연구원들에게는 어떤 미래상을 보여줄건지... 등등을... 고민해야하는데, 문제는 도대체 그것을 어떻게 고민하는 건지 그것부터 모른다는...ㅠㅠ. 위대한 지도자들이 왜 "위대"한 것인지 알것 같습니다.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아름다운 결과를 얻은 것일까요.ㅠㅠ. 

뭐 아무튼.. 그건 그거고...^^. 오늘은 와인 이야기를 해 봐야겠습니다. 예전에 블로그활동을 자주 하시던 이웃중에 영웅전쟁님이 계셨습니다. 지금은 활동을 안하시는듯한데요. 항상 와인이야기를 올려주셨더랬죠. 저처럼 그저 소주만 우직하게 마셔주는 사람을 이해를 잘 못했다는^^. 그런 제가 와인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ㅎㅎㅎ^^

바로 셀프와인 시청점인데요. 주소는 : 서울시 중구 소공동 112-6 동양빌딩 14층... 이구요. 저는 네비로 찍었더니 바로 가더군요^^

입구입니다.^^.

이렇게 진열장에 와인들이 있어요. 셀프와인이라는 가게이름처럼 와인을 직접 만들고, 라벨도 직접 찍어서, 선물할 수 있는 컨셉입니다.

상당히 훈남수타일의 사장님께서 와인에 대해 설명해주고 계시네요.^^

사진이 작아 잘 안보이시겠지만, 라벨로만 봤을때는 결혼한 새신랑신부가 VIP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웨딩 사진을 라벨에 인쇄한 경우가 가장 많았구요. 그것 말고도 또 각종 선물용으로 직접 만든 와인이라는 특별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선물용인것 같았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잔은 시음용이에요^^

(음.. 초상권 보호를 위해 누군지 모를 신혼부부의 얼굴은 지웠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용^^) 이렇게 웨딩사진을 프린트하시더군요

뒷면의 라벨에는 요렇게 약간의 설명과 기본 정보를 넣더군요 ㅎㅎ^^

좀 럭셔리한 패키지인 모양입니다.^^

아하.. 어떤 와인을 할 것인지 정해야하니 시음을 먼저 하지요^^

단맛에 따른 와인의 분류

드라이 와인 : 포도즙을 발효시킬때 포도 속의 천연 포도당이 모두 발효되어 단맛이 거의 없는 와인으로 주로 식사 중에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스 와인 : 디져트 와인으로도 불리며, 천연 포도당이 남아있어 단맛이 있다. 주로 식사 후 디저트와 함께 바신다.

이렇게 시음한 후, 와인을 정하고 시작합니다. 

물론 100% 와인을 체험할려면 포도에서부터 시작해야하지만, 거건 좀 힘드니, 이렇게 농축된 포도 원액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이거에 물을 희석하고, 첨가제료를 넣어서 열심히 저어주더군요.. (좀 힘들더라는....ㅠㅠ)

이런 통에 들어가죠. 아까 큰 포도원액 한 봉지에서 와인 30병 정도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넣어서 숙성에 들어갑니다.^^

좀 시간이 지난 아이들은 저렇게 색이 이뻐지기 시작하더군요^^ 우리건 언제 저런 색이 될지.. ㅎㅎㅎ^^

혹시 많은 분들께 한번에 선물을 해야할때, 좀 의미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아.. 태풍 올라온데요... 물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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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셀프와인시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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