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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제가 일하는 연구소로 생산기술연구원에서 양 수석님[블로그 바로가기]이라는 분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아 이 분께서도 블로그 활동을 하십니다. 블로그는 탑승형 자율주행 로봇과 그에 필요한 센서들에 대한 리포트, 수학적 모델에 대한 고찰 등등... 아주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때부터 저희의 자율주행 전기차의 개발이 시작되었죠. 사람이 탑승하는 차에 대해 지식이 전무했던 저희는 꽤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저희는 저희 전기차에 대한 어느정도의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물론 완성은 아니지만 말이죠^^


일단 저렇게 디자인 시안이 잡혔습니다. 먼저 자율주행을 위한 카메라와 GPS, 레이져스캐너가 장착되구요. 그리고, 장애물감지를 위한 초음파센서가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차량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배터리상태 확인, 차량의 기울어지는 각도를 확인하기 위해 NT-ARSv1이 장착되었구요. 또한,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임베디드시스템이 내장되고, 자율주행을 위한 테블릿이 장착되었답니다.


그리고 짜잔~~~ 이렇게 차량이 완성되었답니다. 흰색과 녹색으로 말이죠^^


이쁘죠?? 이쁘다고 말해줘요.. ㅎㅎㅎㅎ







그런데... 이제 또... 한가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바로.. 이름... 사실.. 너무 시간에 쫒겨서 만들다보니, 이름을 정하지 못했어요. 그냥 우리는 우리 전기차... 이렇게 부르고 있었거든요. 이때, 제일 위에 소개했던 생기원 양 수석님의 소개로 알게 된 역시 생기원의 김 수석님께서, 이 전기차의 제품명이 뭐죠??? 하시는 바람에 이름이 없음을 알게 되었죠.[생기원 김 수석님께서 관리하시는 페이스북 바로가기] 그래서, 추천해 주신 이름이 좋길래 채용을 했답니다. 그래서 당첨금 100원(^^)에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이름을 확정지었습니다.

NT-REV.v1 
이름은 이렇게 정했습니다. NT-REV^^
뜻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NTREV = NTREx + Vehicle : 회사이름과 NTREV는 참 비슷하죠^^

NT-REV = NTrex's Robotic Electric Vehicle

이렇게...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 버젼으로 v1이 붙었구요.

위 사진에서 하얀색 차량은 NT-REV.v1.W 녹색 차량은 NT-REV.v1.G로 정해졌습니다.
아직은 완전한 자율주행을 하지 못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일단, 단순히 수동모드(그러니까 그냥 사람이 운전하는^^)로 운전하는 동영상을 보여드릴께요.^^



이 차량은 일반적인 도로의 주행용이 아니라, 관람용으로 규모가 큰 전시장에 관람객의 이동성을 높여주고, 더불어 정해진 코스를 따라 주행하도록 컨셉이 잡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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