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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라는 아이가 이렇게 엄청 시장이 커질 줄은 몰랐었죠. 그랬다면 처음 드론에 관심을 가졌던 때에 열심히 도전할 걸 그랬어요^^. 아무튼... 그 때 2009년쯤에는 이렇게 드론이 성장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죠.ㅠㅠ. 하여간 그 후 어마어마한 드론 세계의 성장 끝에 저도 드론 한대를 가지고 놀아봤네요^^ 작은 미니 드론은 큰 드론과 달리 자체 안정화 기술인 호버링이 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 보여드릴 아이는 작은 등치에 비해 자세 안정화 기능이 꽤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조종을 잘 할 줄 몰라도 조금만 익숙해지면 꽤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배송온 상자와 함께 저런 쪽지가 있더라구요.... 뇌성마비 아들과 함께 시련을 이겨가는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살짝 작은 감동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스... 나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드론 보관을 위해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짠~~ 무지개 모양 드론~~~

페어링 방법이 또 적혀 있습니다.

위에 적힌대로, 기체 전원 켜고, 스로틀을 아래로 하고 조종기 전원켜고, 스로틀을 위로, 아래로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상승 버튼을 누르면 위로 ~~~ 쭈욱 날아 오릅니다. 동영상 먼저 보시겠어요?

잘 날죠?^^

여분의 날개까지 주시더군요 ㅎㅎ

조종기도 무지개입니다.~~~^^

ㅎㅎ 귀엽네요...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종기에서 손을 놔도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있습니다. - 뭐 완벽하진 않아도 저정도 안정성이면 조종하기 엄청 좋죠^^ 오늘은 좋은 장난감을 만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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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6.25 09:38 신고

    부담없는 어른 장난감도 되겠습니다 ㅎ

  2. BlogIcon kangdante 2018.06.25 09:50 신고

    요즘 드론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기회가 되면 드론 한대 구입하고 싶어요.. ^^

  3. BlogIcon 북두협객 2018.06.25 09:57 신고

    바닷속도 아니고 공중에 해파리가 떠 다니는 것 같은 모습이에요 ㅎㅎ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6.25 14:58 신고

    드론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아직 뭘모르니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6.26 06:46 신고

    미니 드론은 집에서 갖고 놀기 딱 좋지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6.27 12:32 신고

    저도 예전에 카드만들면서 받은 드론이 있는데 조정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
    전문적으로 배워두면 나중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 기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스티마 2018.06.28 09:35 신고

    와 조정이 매우 수월해 보입니다.
    아이들이 갖고 놀기도 좋아 보이는데요.

  8. BlogIcon 구차니 2018.06.28 15:15 신고

    x5 날려먹고(야외에서 날리다가 조정불능으로..)
    x8 도 날려먹고 (부품을 아직 못사서... 프로펠러,랜딩 날려먹고 배터리 임신..)
    집에서 소소하게 하나 날리고 싶어서 찾아 보는중이에요 ㅠㅠ

    그나저나 ardupilot으로 하나 직접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ㅋㅋ
    x8g 하나 있는거 부품사고 ardupilot으로 개조해보고 싶어서 조사는 해보는 중입니다
    (아두이노도 있고 GPS도 있지만 compass랑 기압계는 아직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