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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지는건 아닌지 걱정되는 한 겨울 새벽입니다. 왠만하면 예약글로 블로그글을 작성하지만, 오늘은 그냥 실시간 글입니다.^^ 제가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거든요. 예전에 딥러닝 세미나[바로가기]를 다녀왔던 역삼동 마루180에서 또 재미난 행사를 참석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오픈 로보틱스 세미나가 열렸던 것인데요. 무려 6회쨰입니다. 오픈로보틱스의 페이스북 그룹[바로가기]에 한 번 방분하시거나, 혹은 네이버 카페에서 이전 세미나의 내용[바로가기]을 보신다면, 메이커들의 열정과 그것을 공유하려는 시도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무려 발표를 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발표한 자료는 SlideShare에 공개[바로가기]하였습니다.^^ 아마 방금 이야기한 네이버 카페에서 다른 멋진 분들의 강연도 속속 공개되어서 올라오게 될 겁니다.

제가 발표장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느낀것은 혹시 잘못 온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에 열정을 가진 분들과 그 열정을 공유하는 분들 사이에서 너무 딴나라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될 것 같아서 말이죠.ㅠ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저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참 좋더라구요.

아 이렇게 많은 음료와 함께^^ 하트 처리가 더 이상한가요??? 흠.. 죄송^^

그리고 또 많은 로봇이 전시도 되고 있었습니다.

아.. 저분들 .. 제가 오후에는 또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강의가 있어서 오전만 참석할 수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반도 못듣고 빠져나온거죠. 아무튼 아주 인상적인 발표를 하시더라구요. 이름이 Fab Bros[바로가기]라고 하셨죠^^ 

특히.. 저는 저 카트 자동차..응?? 죄송합니다. 이름이 ㅠㅠ. 아무튼 팹브로스의 저 카트 자동차가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스스로를 Mechnical Artist라고 소개하신 분의 발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키네틱 아티스트인 얀센을 소개한 적[바로가기]이 있는데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 제 블로그 글이 더 허접하지만, 뭐 아무튼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첫 발표를 하신 분이신데, 임의의 어떤 로봇[바로가기]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지신 분의 발표였는데 무려 학부 1학년이시라고ㅠㅠ. 그 떄 전 선배들 따라다니며 술먹거나, 술먹거나, 술먹었는데 말이죠ㅠㅠ. 아무튼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잘 모르는 분야지만, 과학/공학의 즐거움을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Geekble[바로가기]이라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참으로 멋지고 열정이 느껴지는... 오후 강의 일정만 없었다면 끝까지 함께 할 텐데.. 여기까지 듣고 제가 발표하고, 빠져나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제가 발표하던 모습입니다. 뭔가 다른분들과 달리 전혀 메이커스럽지 못해 발표하는 내내 송구했습니다ㅠㅠ.

그래도 들어주셔서 또 감사했구요...

뭐 내용은 블로그 자랑질 중이었습니다.^^.

아무튼~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로보티즈의 표윤석 박사님 이야기를 제가 블로그에 자주하는데요. 이번에 강연할 기회를 주시기도 했구요. 물론 스스로 신청하면 되는데 그놈의 부끄럼증때문에..ㅠㅠ. 아무튼.. 지난번에 로봇팔도 주시고[바로가기] 요즘 공부하는 ROS의 책도 집필하신 분들중 한분이시지요^^

그리고 주어진 점심.. 저는 점심을 먹지 못하고 퇴장하려 했는데.. 가는길에 점심을 챙겨주시더라구요^^

너무 푸짐한 점심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이렇게 좋은 걸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더 열심히 준비할껄....하는 생각도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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