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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교수님의 초청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졸업작품전시회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힘빠지는 일도 많고, 뭔가 방황하는 일도 많고... 또 앞날에 대한 걱정에 뭔가 아무튼 찜찜했는데.... 이날 행사에서는 뭔가 리플레쉬할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한국전자전 안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의 전시회가 있더라구요^^

흠... 수도권특성화사업의 일환이었군요^^

사실 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제일 저의 눈길을 끄는 건 이 작품이었습니다. 뭐 외발자전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외발로 서있는 형태지요^^ 밸런싱 로봇 만들기라는 주제로 연재[바로가기]도 했었는데요. 그 때 저도 도전하고 싶었는데 결국 못했거든요. 학생들이 이런걸 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자꾸 어디다 써먹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 모양인데... 사실... 모든 학생들의 작품이 실용성을 가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런 공학에서 순수한 느낌의 그리고 난이도 마저 있는 이런것도 필요하죠^^

그 옆에서는 또 이렇게 오토바이 중심잡는 작품이 시연중이더군요^^

이런것도 저는 한 적이 있습니다.[바로가기] 플리퍼라는 장치를 가지고 계단과 같은 장애물을 손쉽게 극복할 수 있는 로봇인데요.

이번에는 수술 보조용 로봇도 있네요~ 학생들의 작품이 다양한것 같습니다. 한때 저도 복강경 수술용 로봇 회사에서 연구했었는데요^^

ㅎㅎ  3D 프린터로 초콜릿도 만드네요^^ 저도 3D 프린터와 관계가 좀 있었죠^^ 연재도 했구요.[바로가기]

아~ 이건 커피고액 분리기라고 하더군요... 커피 한잔 얻어먹었습니다.^^

이건 양팔로봇인데요... 커피를 들고 빈 잔에 따르더라구요^^

슬쩍 다른 곳에 보니 LG에서...

앗 .. 청소기.. 예뻐 보이네요^^

이렇게 사진 기능을 테스트 해볼 수 있게 해두었더라구요~

아~~~ 저는 또 이 작품도 마음에 들던데요^^ 간단한 아이디어 이지만... 필요한 분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들더라구요^^ 무거운 물건을 끌때는 바퀴 내려서 수레처럼 밀고 가는 것이더군요^^ 아무튼.. 오랜만에 투박하지만, 또 열정도 느껴지는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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